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11일 정도 남았습니다. 첫 포스팅이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준비물과 여러 가지 팁을 위주로 포스팅을 했고 만약 내년 34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도전하려고 고민하는 사람에 대해서 이전 포스팅을 했다. 이젠 고민에 시간을 지나서 결심을 했다면 이제 나의 경험을 통해 가볍고 조언해 보고자 한다. 우선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 공인중개사 1,2차 동차 시험에 결정을 내렸다면... 정말 대학교 법을 배우지 않는 이상,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결코 눅눅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도 법도 약간 수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며칠도 가지 않아서 콧웃음을 치게 되었다. 처음 인강으로 듣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 개론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거든요. 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