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첫 포스팅은 작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동차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이나 후기 위주로 포스팅을 해 왔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요즘 경매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들을 첨부터 차근차근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저도 아직 현장 경험이나 실제로 경매로 실전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일명 "경린인거죠?" 주린이가 아닌 "경린이" 사실 전 오래전 막연하게 부동산 경매라는 것이 있는데 관심이 있어 몇 권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보통아줌마들이 성공담이 담긴 책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검색해보면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등의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서관에서 빌려서 "나는 장애를 딛고 부동산 경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