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샤오미 인바디 체중계로 체중을 조절한 지 벌써 8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체중계만 재고 핸드폰으로 연동이 된다고 해서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샤오미 2인 인바디 체중계로 샤오미어플과 연동해서 매일 체중을 체크하면 관리해오고 있다. 1. 샤오미 인바디 체중계 사용이유 샤오미 체지방 체중계 2(Mi Body Composition Scale 2)로 체중만 재던 1세대 체중계에 이어 간단하게 인바디 체중계의 기능을 한다고 해서 큰맘 먹고 바꾸고 5년 정도 쓰고 있다. 아직까지 건전지 한번 정도 바꾼 거 이외에는 작동도 잘하니 좋은 것 같다. 사진처럼 인바디를 간단하게 체크할수 있게 4군데의 전근판이 4군데 모서리에 나와있다. 체중을 잴때 이 전근판에 발을 올려놓고 완료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끝난다...